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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달린 댓글

한동안 상단에 위치합니다.^^
여름내내 열심히 작업한  [동화나라 프린세스] 색칠공부 책이 나왔습니다~^^

동화나라 프린세스

[출처:예스24]

그림책 컨셉을 목표로 페이지마다 짧게 이야기 구성을 넣었습니다.
동화명장면을 같이 칠하면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구성이에요.^^
어렸을 때 제가 한 색칠공부를 해서 신경도 많이 쓰고, 
유년기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싶은 마음에 열심히~즐겁게 작업했습니다.
전 지금도 제가 어렸을 때 갖고 놀았던 이쁜 색칠공부책을 기억하거든요~^^

아직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중이시라면
가격대 열광도가 굿!인 색칠공부책을 선물해주세요~^^
멋진 삼촌 이모 고모 고모부 엄마 아빠 소리를 보장합니다!^^ 
기존에 있던 책들과의 월등한 퀄리티! 디비 팠습니다. 후후후후~~~

구매와 미리보기는 아래 링크에서~^^

http://www.yes24.com/24/goods/5952686?scode=029

 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Creative Commons Licen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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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루창
몇 년 전에 후리지아를 집에서! 화분에다! 키울 수 있다는 걸 알고
광희난무 한 뒤, 광희난무 한 뒤.. 광희난무 한 뒤... 광희난무 한 뒤......홀랑 까먹고 있다가...;;;
작년에 퍼뜩 생각이 나서 다시 검색질을 했지만,

이미 초겨울을 향해 달리던 때라 구근은 다 종료된 상황...;;;

할 수 없이 올 봄에 작은 후리지아 화분을 하나 사서 즐겼습니다.
그리고, 6월쯤 구근을 21개 득템! 
(그냥 꽃만 봐도 좋았는데 구근까지 얻으니 횡재한 기분!!!
으하하하하~!! 내가 세상의 왕이다~~!!)


그리고 대망의 가을!!
이번에야 말로 후리지아 구근이 언제 뜨나 매의 눈으로 감시하다가
뜨자마자 바로 질렀습니다!

...그러나, 구근이 잘못 온 관계로...;;;
일단 수확한 구근 21개를 먼저 심고,
일주일 뒤에 도착한 구근을 심었네요. 

후리지아 키우기 오픈!! 입니다~
잘 키워서 봄에 꼭 꽃을 보고 말꺼예요.!!
....제발 죽지 않기를...;;;

일단 심어보아요!
후리지아는 기온이 25도 이하일 때 심어야 한다고 해서
10월초나 중순을 노렸는데, 10월 초에 급 날씨가 추워져서
일단 10월 3일날 수확한 구근을 1차로 심고,
일주일 뒤 2차로 심어서 기다란 화분 2개를 만들었습니다~



10월 9일
주문한 후리지아 구근입니다. 맨오른쪽 핑크파운틴이 늦게 온 녀석...;;;
심습니다~



손에 올린 후리지아 구근. 마늘 모양 비슷한..;;; 크기가 큽니다...


그럼 검지손가락으로 푹 뚫어준 뒤 5센티 간격으로 심습니다.
은근 뚱뚱해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네요...;; 
40센티 길이 16센티 넓이 화분에 1차는 21개, 2차는12개를 심었습니다.
수확한 1차 구근은 콩알만해서 잔뜩 심었네요.~





 
10월18일(7일차)

이렇게 심어주고, 일주일이 지나니까 싹이 쏙쏙 올라오더군요.
 
보고 어찌나 신기한지~ 맨처음 이렇게 고개를 내밀 때가 제일 기쁜 거 같아요.^^





10월 21일
이정도 자랐습니다. 
...파같아요....;;;
이건 제가 수확한 1차 화분. 21마리예요~
이 아이는 이제 18일차.
주문한 아이보다 구근이 작아서 그런가 좀 허약합니다...;;





10월 25일 

오늘부터 날씨가 급 추워진다고 해서
부랴부랴 온도계로 베란다 온도를 재었네요.
1-5도 사이에서 키워야 하거든요. 다행이 17도라 안심~
베란다가 은근 따땃하군요.
영하3도면 얼어죽는다고 하니 한 겨울일 때는 요주의를~ +_+





10월 27일
이만큼 자랐어요.^^
일주일 먼저 심은 형님입니다. 오늘로 24일차네요.^^
10월 21일날 찍은 사진과 비교하면 6일만에 정말 쑥쑥 자랐습니다~
...무슨 대파마냥 쭉쭉...;;
키가 자라서 잎이 툭툭 꺽여서 일단 응급처치로 나무젓가락으로 지지대를 해주었습니다.
중간 고리 지지대는 올 봄에 샀던 후리지아 화분에 있던 걸 버리지 않고 보관해두었다가 재활용~
지지대 이쁜 걸 좀 찾아봐야겠어요~^^



아우는 이제 17일차.
이 아이는 잎도 두껍고 튼튼합니다.
...역시 거금 들여 구근을 산 티가...;;; 그래서 왠지 형님에게 은근 애정이 갑니다...;;;





11월 5일(형님35일차 아우 28일차)
어느새 심은 지 한달입니다!
아우가 마구 자라 이제 형님과 아우의 키차이는 나지 않네요...;;
사진처럼 지주대도 이쁜거 찾아 씌어주었습니다~^^
그 사이 진딧물도 생겨서 진딧물도 잡아주었네요...;;
치자는 잎색이 어두워서 잡기 힘들었는데, 이 아이는 잎색이 밝아서 눈에 확 띄어서 잡기 편하더라구요.
...이 진딧물 덕에 잎 중간중간이 노랗게 되었다는...ㅠ.ㅠ
현재 본잎이 3-4매 나오는 중이랍니다.
이상기온으로 11월인데도 24도나 온도가 올라가서 살짝 두렵습니다.
꽃눈이 생길려면 온도가 10도 이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요즘 온도가 높아서...;;;
본잎이 6-7매부터 꽃눈이 생성된다고 하니 아직 시간이 있으니 여유있게 맘을.....이라고 해도 후리지아는 꽃이 생명인데! ㅠ.ㅠ
제발 기온이 제자리로 오면 좋겠습니다...ㅠ.ㅠ

형님 먼저~^^
새장 디자인의 지주대를 샀어요~ 녹색막대기 지주대가 싫어서 마구 웹질을 해서 득템!
맘에 들어요~^^ 오른쪽에 살짝 나온 동생이랑 이제 키차이가 나지 않는...;; 형님의 비애....;;;



아우는 완전 우량아 포스...;;;
지주대 없이도 혼자 잘 서 있는....그래, 튼튼하게 잘 자라려~

으흑흑흑~ 쇼킹한 사실을 알았습니다;;;
겨울을 날 때는 잎을 다 잘라줘야 한답니다!! 
그리고 내년 봄에 새 잎과 꽃대가 올라오니, 그 때 잎을 키우시던가요~ 라는 화원 언니의 쿨한 답변이!!
대파마냥 무럭무럭 잘 자란다고 흐뭇해 하면서 잎 꺽이지 않게 지주대도 세워주고,
잎을 누렇게 만드는 진딧물도 가열차게 잡았었는데...아...허무해라....ㅠ.ㅠ
이게 다 쓸모 없는 일이.....;;;;

맘이 싱숭생숭하여 일단 형님 먼저 이발을....ㅠ.ㅠ  아우는 좀 더 맘의 준비를 한 뒤, 이발을.... ;;

 



11월 18일 (아우 41일차)
10일 사이에 지주대 허리에 있던 아이가
이렇게 지주대 밖으로 삐져 나올만큼 잘 자랐는데...
...담주부터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니...낼 대망의 이발을...ㅠ.ㅠ
머리카락이 생명이건만...흑흑...
옆에는 이미 요단강 건너? 기다리고 있는 형님.







11월 20일 (아우 43일차)
시원하게 이발한 모습.
화원 언니가 아주 짧게 잘라 주라고 했는데, 
그럼 넘 안이쁠 거 같아서 세미롱 정도로 잘랐는데,
26일인 지금 잡초처럼 마구 푸르게 쭉쭉 다시 자란...;;;
폭풍성장입니다...;; 다음에 폭풍성장 모습도 올릴께요.
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벌레들은 사라진 거 같고, 물은 겉흙이 마를 때마다 주고 있는데,
일주일 간격이 되네요. 겨울에 푸른 잎이 이렇게 쭉쭉 있으니 은근 눈이 시원합니다.
좋은 거 같아요.^^ ...나름 멋부린다고 컷팅도 사선 컷팅을....ㅎㅎㅎ





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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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루창

이 나라를 뜨고 싶다

DayDay / 2011/11/23 03:30
그닥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닌데
주변에서 간혹 이민 이야기가 들려오면
우리 나라와 다른 좋은 점에 귀가 팔랑대긴 했지만
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벗어날 생각은 없었는데 
이번엔 진심 뜨고 싶네요.

시대가 바뀌면
안그러겠지~ 생각했는데,
오늘 국회 날치기 통과를 보니
이건 백만년이 지나도 안바뀔 거 같다는
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.

의회정치가 민주주의 틀안에서
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했는데,
우리나라에서는 아닌 거 같습니다.
이제는 직접 민주주의로 가야할 때 인가 봅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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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루창

http://www.yes24.com/24/goods/4456935?scode=032&OzSrank=1

이렇게 생긴 책임.

오늘 도서관에서 예약했던 아스테리오스 폴립을 찾아와서
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잽싸게 읽어내려갔다.
책의 광고?리뷰? 등을 보면서
읽기 전에 나름 머릿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데...;;; 
엉....내 취향이 아니어서 좌절했다....;;;
나름 허무 개그였달까....;;;
왜 그렇게 끝냈는지 아직도 이해불가...;;;

아래는 미리니름...(궁금하시면 긁으세요~)
예전에 읽었던 [마이 시스터즈 키퍼]같은 경우는 원래 죽음을 다루고 있어서
그런 결말도 이해가 갔지만 (칭구는 황당하다고 했음.) 이건 왜...????????



여하튼 2-3번 더 정독해 볼 예정.
정독 후 감이 오면 좀 더 추가 예정...;;;
현재까지는 구매의욕은 안드네요...;;


내용은 그랬지만
연출이 참 맘에 들었다.
책이 올칼라인 관계로 색을 이용한 연출도 나오는데(이건 아쯔시 카미조의 sex가 참 쇼킹했었지.)
보면서 역시 세상은 넓고 천재는 널렸어~;;;
하고 좌절을....;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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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루창

[근황] 엉...지친다...

DayDay / 2011/08/19 23:29
1.
요즘 하는 작업이 아주 크리티컬 히트를 날리는군요.
못생기게 고쳐달라고 하면서 의견을 물으면 어쩌란 걸까...;;;
차마 양심상 빈말로라도 어머! 굿아이디어~! 라고 못하겠다...;;;
원대로 90년대 그림풍으로 고쳐줌...;;



2.
바질이 이제 5마리밖에 남질 않았네요. 흑흑...ㅠ.ㅠ 
올 여름은 일조량이 너무 적어
차마 아이들에게 무럭무럭 자라렴~ 하고
파렴치한 말은 역시나 하지 못하겠다능....;;;
그냥 죽지만 말렴....;;; 

3.
도서관에서 아스테리오스 폴립을 
계속 노리고 있는데 기회가 잘 안난다...ㅠ.ㅠ
벌써 예약까지 차 있다...ㅠ.ㅠ
과연 올해안에 구경할 수 있을까...;;

그거랑 엄마를 부탁해는 반포기 상태.
이 작가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베스트셀러라서한번 볼려고 한건데
이리 기회가 안나니 맘이 점점 식어감....;;;

4. 
8월말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별을 쫓는 아이가 개봉한다!
지브리에서 만들었는데,
그림체가 하울이 아닌 뷁만년전 라퓨타여서 순간 움찔했지만....;;
워낙 감독님이 취향이어서 이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챙겨볼 예정.

5.
...그림 그리고 싶어요...
90년대 말고....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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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루창